S&P 아르헨티나 신용등급 B-로 낮춰

아주경제 조준영 기자=국제 신용평가회사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가 아르헨티나 신용등급을 B에서 B-로 낮췄다.

31일 연합뉴스가 브라질 일간 '에스타도 데 상파울루'를 인용·보도한 바에 따르면 SP는 아르헨티나 신용등급을 B에서 B-로 하향 조정하면서 신용전망을 부정적으로 제시했다.

SP는 앞으로 1년 안에 아르헨티나 신용등급이 추가로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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