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대표 현대미술가 작품 서울에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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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일보 윤근일 기자] 아르헨티나를 대표하는 현대미술가인 '레안드로 에를리치'의 작품이 서울에 선보인다. 국립현대미술관(관장 직무대리 윤남순)은 현대미술계의 주요 작가를 지원하는 박스 프로젝트의 두 번째 전시인 박스 프로젝트 2014: 레안드로 에를리치 (The Box Project 2014: Leandro Erlich)를 오는 11월 4일부터 내년 9월 13일까지 서울관에서 개최한다. 국립현대미술관은 2013년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