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대통령, 육군참모총장 임명 후폭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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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탄압 전력 이어 부정축재 의혹 제기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아르헨티나 대통령이 육군참모총장에 임명한 인사를 둘러싸고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31일(현지시간) 브라질 일간지 에스타도 데 상파울루에 따르면 아르헨티나의 호르헤 디 렐로 연방검사는 전날 세사르 밀라니 육군참모총장을 부정축재 혐의로 기소했다. 공중파 TV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