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기록적 폭우로 이틀새 54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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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주(州)에 이주 초부터 기록적인 폭우가 내려 54명 이상이 숨지고 주택 수천 채가 훼손됐다고 관계 당국이 3일(현지시간) 밝혔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2일 밤 라플라타에 단 몇 시간 동안 30cm가 넘는 폭우가 내려 현재까지 48명이 사망했다.
부에노스아이레스시에도 전날 밤새 12cm 이상의 폭우가 쏟아져 6명이 숨졌다.
부에노스아이레스시에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