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에서 전국 일일파업이 벌어진 가운데 부에노스아이레스의 한 기차역이 텅 비어 있다. 경제학자들이 연간 30% 이상이라고 평가하는 인플레이션율과 관련해 노동조합들은 임금인상을 요구하며 24시간 파업에 돌입했다. 이번 파업엔 공공운송 근로자, 공무원, 트럭운전사들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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