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스타 리오넬 메시가 월드컵 출정식에서 골을 터뜨려 아르헨티나의 2대 0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메시는 슬로베니아와의 평가전에서 후반 30분 아게로의 패스를 받아 쐐기골을 터뜨렸습니다.
소속팀 바르셀로나의 활약상과 달리, 월드컵 본선 8경기에서 1골에 그친 메시는 브라질에서 명예회복을 벼르고 있습니다.
스페인은 엘살바도르에 2대 0으로 이겼고, 잉글랜드는 온두라스와 득점 없이 비겼습니다.
조은지 [zone4@ytn.co.kr]
축구 스타 리오넬 메시가 월드컵 출정식에서 골을 터뜨려 아르헨티나의 2대 0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메시는 슬로베니아와의 평가전에서 후반 30분 아게로의 패스를 받아 쐐기골을 터뜨렸습니다.
소속팀 바르셀로나의 활약상과 달리, 월드컵 본선 8경기에서 1골에 그친 메시는 브라질에서 명예회복을 벼르고 있습니다.
스페인은 엘살바도르에 2대 0으로 이겼고, 잉글랜드는 온두라스와 득점 없이 비겼습니다.
조은지 [zone4@ytn.co.kr]